머리를 자르는 일이 아니라, 당신의 인상을 짓는 일입니다. 여섯 명의 아티스트가 예약제로 한 사람만을 응대합니다.
"자르지 않고,
새겨 넣습니다."
메종 누아르는 청담의 좁은 골목 안에 있습니다. 간판은 작고, 문은 무겁습니다. 하루에 받는 손님을 여섯 명의 아티스트가 나눠 응대하기에, 한 사람에게 쓰는 시간이 두 시간을 넘습니다. 머리카락의 결, 두상의 각도, 얼굴의 여백까지 읽고서야 가위를 대는 일 — 메종 누아르가 지난 팔 년 동안 지켜 온 유일한 원칙입니다.
여섯 명의 아티스트가 각자의 전공으로 한 자리를 지킵니다. 지명 예약 시 원하는 아티스트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에서 각자의 작업을 먼저 만나 보세요.
시즌마다 여섯 아티스트가 하나의 무드로 모여 컬렉션을 발표합니다. 각 스타일은 실제 손님의 두상과 얼굴형에 맞춰 재해석 가능합니다.
청담사거리 뒷골목, 낮은 층고의 벽돌 건물 2층. 여섯 개의 자리가 서로를 마주 보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시술 시간에는 손님과 아티스트만 남습니다.
모든 시술은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원하시는 아티스트와 시간을 남겨 주시면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가격은 상담 시 개별 안내드립니다.
확인 후 남겨주신 번호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급하시면 02-540-0000으로 전화 주세요.